1. 선교지.

워싱톤 한인 성결교회에서는 교제와 나눔에 대하여 4대 구심점을 가지고 역동적인 사역을 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본교회에서 지교회로 개척한 
1) 남미의 브라질 원주민 교회 선교지를 시작으로 "유정은 선교사"
2) 중남미 온두라스에 "오아시스 오순절교회"에서 사역하시는 Pastor Lopez, 
3)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사역하시는 "이헌도선교사", 
4) 동남아시아의 "미얀마"에서 메콩강 선교를 하고 계신 이용원 선교사와 평신도 선교사로 파송된 "김우미 집사", 
5) 중국에서 사역하시는 "염광교회 문시룡 선교사"
등을 선교의 거점으로 기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본교회는 매년 지역별로 섬기고 있는 선교지를 단기 선교 형태로 방문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전 성도가 본 워싱톤 한인 성결교회의 3대 지향목표인 1) 살아있는 예배  2) 가르침이 풍성한 공동체   3) 선교와 섬김의 공동체를 실천하기 위하여 뜨겁게 기도하며 헌신하고 있습니다.

2015년 새해에는 "말씀으로 든든히 서 가는 교회"로 더욱 세워지기 위하여 위의 선교지를 선교부서에서 방문을 계획하고 있으며, 단기 선교 방문을 통하여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서 가는 놀라운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